메뉴 건너뛰기

국립부경대학교 총동창회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부경! 세계로 향한 날개!

커뮤니티

Community

서브메뉴

서브 퀵메뉴

모교소식

부경대 신기술창업집적지역, 6년 만에 ‘두 배’ 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29회 작성일 20-06-29 10:39

본문

부경대 신기술창업집적지역, 6년 만에 두 배컸다

- 중기부 확대 지정 40,000면적에 기업 400개 직원 2,000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캠퍼스 내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이 6년 만에 두 배로 커지며 창업자와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용당캠퍼스 부지 40,000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은 대학이나 연구기관 부지 내에 창업공간을 조성해 공공기술 사업화, 창업 촉진, 창업 공간 제공 등을 통해 신기술 창업을 활성화하는 정부 사업이다.

 

부경대는 2014년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용당캠퍼스에 20,000규모의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조성을 시작으로 2015년에 30,000, 이번에 40,000로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

 

이곳에는 현재 400개 기업이 입주해 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연간 매출액은 2600억 원에 이른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입주기업에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도시형 공장 설치 허용,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대학의 인력과 시설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부경대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을 드래곤밸리로 명명하고, 이곳을 중심으로 용당캠퍼스 전체(330,000)를 산학연 혁신 캠퍼스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경대는 용당캠퍼스에 교육부 대학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부산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부산시 창업촉진지구사업, 부산시 엔지니어링특화구역사업, 부산 남구 드래곤밸리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등 각종 산학협력, 창업 관련 정부사업을 유치해 수행하고 있다.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신기술창업집적지역 확대를 통해 부경대 용당캠퍼스를 동남권 최대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로 도약시키겠다.”라면서, “정부, 부산시와 협력해 창업기업 지원시설을 더욱 확충하는 등 기술창업 생태계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부경대 용당캠퍼스 드래곤밸리 전경 사진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협약처-부경대총동창회 회원카드 협약처-은성의료재단 협약처-누네빛안과 협약처-온종합병원 협약처-시민장례식장(본점) 협약처-부산백병원장례식장(지점) 협약처-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지점) 협약처-부산센텀병원 협약처-서부산센텀병원 협약처-부산미주치과병원
협약처-부산성소병원 협약처-남포고운피부과의원 협약처-삼성메디컬치과 협약처-라인업치과의원 협약처-더팻텔 협약처-강동병원 협약처-정근안과병원 협약처-이샘병원 협약처-엔노블 협약처-더조은의원
협약처-KMI한국의학연구소 협약처-와이투어앤골프 협약처-해운대씨클라우드호텔 협약처-늘곁애라이프온 협약처-해운대플레아드블랑호텔 협약처-잇다렌탈(흐름온) 협약처-신제주유람선 협약처-더존한방병원 협약처-서울메디컬 협약처-플란치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