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선출♣ 이성우 동문 부산시건축사회 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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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35회 작성일 13-03-21 14:41본문
이성우 동문 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건축사회 회장 재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건축사회는 19일 총회를 열어 이성우 회장(사진)을 2년 임기의 25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이성우(영탑종합건축 대표) 회장은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열린 제4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회원 478명 가운데 351표(73%·무효 5표)를 얻어 윤희수(명성건축 대표) 후보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건축물 주치의 제도 도입 등으로 생존권 대책을 강화하고, 건축사의 자긍심 회복과 경영 합리화 방안을 실천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부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문인협회 소속 시인이기도 한 이 회장은 이날 회원들에게 "무너진 건축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홍보를 대폭 강화해 건축사들의 위상도 높여 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용 [부산일보 박세익 기자]
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건축사회는 19일 총회를 열어 이성우 회장(사진)을 2년 임기의 25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이성우(영탑종합건축 대표) 회장은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열린 제4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회원 478명 가운데 351표(73%·무효 5표)를 얻어 윤희수(명성건축 대표) 후보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건축물 주치의 제도 도입 등으로 생존권 대책을 강화하고, 건축사의 자긍심 회복과 경영 합리화 방안을 실천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부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문인협회 소속 시인이기도 한 이 회장은 이날 회원들에게 "무너진 건축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홍보를 대폭 강화해 건축사들의 위상도 높여 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용 [부산일보 박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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