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수상♣ 정수일 회장(67.토목),이종출 부회장(68.토목) 부산시 제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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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20회 작성일 12-12-17 14:36본문
우리 총동창회 정수일 회장님(67.토목, 거영SC(주) 대표이사), 이종출 부회장님(68.토목, 부경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이 부산시 제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을 하셨습니다.
두 분께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출처 2012-12-14 부산일보 29면
제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부산시는 지역 토목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토목대상'을 신설하고 올해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로는 산업계에서 정수일 거영에스씨㈜ 대표가, 학계에서는 이종출 부경대 교수가, 관계에서는 김종철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2천여 명의 회원을 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가 최종 심의를 벌여 선정했다.
정 대표는 토목설계 및 시공 부분에서의 성과와 성실성이 인정됐으며, 이 교수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 연구수행 공로가 인정됐다. 김 과장은 부산시 토목사업에 대한 장기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12일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대한토목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처【부산=뉴시스】
부산시, 제1회 부산토목대상 3명 첫 수상
부산시는 올해 신설한 ‘부산토목대상’ 첫 수상자로 ▲산업계 정수일 거영에스씨㈜ 대표이사 ▲학계 이종출 부경대 교수 ▲토목사업공로자 김종철 부산시 도시계획과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부산지역 토목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 명이 활동 중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산·학·관 관계자 각 1명씩을 뽑았다.
이들 중 정수일 대표는 토목설계 및 시공부분에 대한 성실시공의 공로로 수상했고 이종출 교수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 김종철 도시계획과장은 부산시 토목사업에 대한 장기발전 방향수립과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은 토목기술 발전과 품격 있고 안전한 선진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매년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첫 ‘부산토목대상’ 수여식은 지난 12일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관계자 및 수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분께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출처 2012-12-14 부산일보 29면
제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부산시는 지역 토목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토목대상'을 신설하고 올해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로는 산업계에서 정수일 거영에스씨㈜ 대표가, 학계에서는 이종출 부경대 교수가, 관계에서는 김종철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2천여 명의 회원을 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가 최종 심의를 벌여 선정했다.
정 대표는 토목설계 및 시공 부분에서의 성과와 성실성이 인정됐으며, 이 교수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 연구수행 공로가 인정됐다. 김 과장은 부산시 토목사업에 대한 장기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12일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대한토목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처【부산=뉴시스】
부산시, 제1회 부산토목대상 3명 첫 수상
부산시는 올해 신설한 ‘부산토목대상’ 첫 수상자로 ▲산업계 정수일 거영에스씨㈜ 대표이사 ▲학계 이종출 부경대 교수 ▲토목사업공로자 김종철 부산시 도시계획과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부산지역 토목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 명이 활동 중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산·학·관 관계자 각 1명씩을 뽑았다.
이들 중 정수일 대표는 토목설계 및 시공부분에 대한 성실시공의 공로로 수상했고 이종출 교수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 김종철 도시계획과장은 부산시 토목사업에 대한 장기발전 방향수립과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은 토목기술 발전과 품격 있고 안전한 선진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매년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첫 ‘부산토목대상’ 수여식은 지난 12일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관계자 및 수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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