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08전통사찰 순례 삼 년』 집필 작가 정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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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86회 작성일 13-09-07 07:17본문
『108전통사찰 순례 삼 년』
집필 작가 시인 정훈교
우리나라 수려한 곳 저마다 불교의 산실, 천 년의 역사를 넘나드는 고찰을 찾아 나서 『108전통사찰 순례 삼 년』순례기를 쓰는 작가가 있다.
이 순례는 2011년 7월부터 시작돼 오는 2014년 6월이면 그 장정을 마치게 된다. 물론 곧이어 단행본으로 발간돼 시중에서 만나게 된다.
매 달 꼬박꼬박 빠뜨리지 않고 세 도량을 찾아 나선다. 계절 따라 산 따라 단풍이 무성하고 갈대바람이 일고 눈꽃 피우는 그 곳에 정훈교 작가의 발길이 디뎌진다. 불교의 성지를 돌아보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몸에 일깨움 못잖게 자연을 벗 삼은 또 하나 스토리텔링으로 엮어가는 이 순례기의 시중 반응이 자뭇 기대된다. 작가의 말에서다.
올 해가 저물기 이전에 90여 사찰을 순례하는 기록을 점찍게 되며 18개 사찰이 마지막 레이스에 든다.
정훈교 작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불교수업을 거쳐 이 글을 쓰는 전업작가의 길에 들었다. 한편, 현 부산가산문학협회 회장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총동창회 이사이다.
집필 작가 시인 정훈교
우리나라 수려한 곳 저마다 불교의 산실, 천 년의 역사를 넘나드는 고찰을 찾아 나서 『108전통사찰 순례 삼 년』순례기를 쓰는 작가가 있다.
이 순례는 2011년 7월부터 시작돼 오는 2014년 6월이면 그 장정을 마치게 된다. 물론 곧이어 단행본으로 발간돼 시중에서 만나게 된다.
매 달 꼬박꼬박 빠뜨리지 않고 세 도량을 찾아 나선다. 계절 따라 산 따라 단풍이 무성하고 갈대바람이 일고 눈꽃 피우는 그 곳에 정훈교 작가의 발길이 디뎌진다. 불교의 성지를 돌아보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몸에 일깨움 못잖게 자연을 벗 삼은 또 하나 스토리텔링으로 엮어가는 이 순례기의 시중 반응이 자뭇 기대된다. 작가의 말에서다.
올 해가 저물기 이전에 90여 사찰을 순례하는 기록을 점찍게 되며 18개 사찰이 마지막 레이스에 든다.
정훈교 작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불교수업을 거쳐 이 글을 쓰는 전업작가의 길에 들었다. 한편, 현 부산가산문학협회 회장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총동창회 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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