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진건설(주) 조형래 사장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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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59회 작성일 09-10-28 16:48본문
10월 27일(화) 오후 4시 모교 대연캠퍼스 학술정보센터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박맹언 총장,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을 대신하여 정수일 수석부회장, 정선덕前 총장, 한상숙 前 총장, 강의구 발전후원회 회장, 강격식 前 국회의원 옥치남 前 총동창회 회장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진건설(주) 대표이사 조형래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맹언 총장은 식사를 통하여 “조형래 사장에 대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영득을 축하드리고, 건설현장에서 건설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 하여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건설기술 개선을 위하여 많은 연구, 노력을 하였고, 또한 부경대학교 출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한 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조형래 동문처럼 열정이 있는 동문들이 많아 다행으로 생각하며 조형래 사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식사를 마쳤다.
이어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을 대신하여 정수일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10만여 동문을 대신하여 조형래 사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드리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조형래 박사는 끊임없는 탐구열과 열정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창조적이고 선도적으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고, 또 항상 “모교 부경대학교를 나온 덕택으로 지금까지 나름대로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조형래 박사가 모교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 이라며 앞으로도 모교와 총동창회에도 아낌없는 관심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마쳤다.
강의구 모교발전회 회장은 동문선배이자 발전후원회 회장으로서 조형래 사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졸업생이 발전하면 모교도 발전한다며 졸업후 38년간 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조형래 박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모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축사를 하였다.
옥치남 前 총동창회 회장은 조형래 정진건설 사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드리며 조형래 박사의 토목인의 높은 긍지, 선배에 대한 존경, 후배에게는 회초리와 사랑으로 굳건하게 지켜온 토목쟁이, 기술자다운 기술자, 부경대학교만을 사랑해온 동문이라며 조형래 박사의 가정과 앞날에 발전을 기원 하며 축사를 하였다.
이에 조형래 명예경영학박사는 명예로운 학위를 준 박맹언 총장이하 여러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정수일 총동창회수석부회장, 정선덕 전 총장, 한상숙 전 총장, 강의구 발전후원회 회장, 강격식 전 국회의원, 옥치남 전 총동창회 회장 등 내외 귀빈에 감사 드리며 영광을 준만큼 앞으로 잘 자성하고 부경대학교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고 애국심으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애국심을 주입시키고 있다며 모두가 애국심을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계속적인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답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박맹언 총장은 식사를 통하여 “조형래 사장에 대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영득을 축하드리고, 건설현장에서 건설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 하여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건설기술 개선을 위하여 많은 연구, 노력을 하였고, 또한 부경대학교 출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한 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조형래 동문처럼 열정이 있는 동문들이 많아 다행으로 생각하며 조형래 사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식사를 마쳤다.
이어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을 대신하여 정수일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10만여 동문을 대신하여 조형래 사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드리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조형래 박사는 끊임없는 탐구열과 열정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창조적이고 선도적으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고, 또 항상 “모교 부경대학교를 나온 덕택으로 지금까지 나름대로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며 조형래 박사가 모교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 이라며 앞으로도 모교와 총동창회에도 아낌없는 관심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마쳤다.
강의구 모교발전회 회장은 동문선배이자 발전후원회 회장으로서 조형래 사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졸업생이 발전하면 모교도 발전한다며 졸업후 38년간 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조형래 박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모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축사를 하였다.
옥치남 前 총동창회 회장은 조형래 정진건설 사장의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영득을 축하드리며 조형래 박사의 토목인의 높은 긍지, 선배에 대한 존경, 후배에게는 회초리와 사랑으로 굳건하게 지켜온 토목쟁이, 기술자다운 기술자, 부경대학교만을 사랑해온 동문이라며 조형래 박사의 가정과 앞날에 발전을 기원 하며 축사를 하였다.
이에 조형래 명예경영학박사는 명예로운 학위를 준 박맹언 총장이하 여러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정수일 총동창회수석부회장, 정선덕 전 총장, 한상숙 전 총장, 강의구 발전후원회 회장, 강격식 전 국회의원, 옥치남 전 총동창회 회장 등 내외 귀빈에 감사 드리며 영광을 준만큼 앞으로 잘 자성하고 부경대학교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고 애국심으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애국심을 주입시키고 있다며 모두가 애국심을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계속적인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답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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