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수 등 8명, 과총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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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34회 작성일 23-07-14 09:38본문
부경대 교수 등 8명, 과총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영예
- 엄정기‧류우찬‧이연원‧정철우‧최요순‧정운주‧정정모‧신성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교수 등 8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는 엄정기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류우찬 교수(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 이연원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 정철우 교수(건축공학과), 최요순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 정운주 교수(식품영양학전공), 정정모 전임연구원(저탄소해양생산기술연구소), 신성우 교수(안전공학전공) 등 8명이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해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학술단체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올해 이학, 공학, 농수산학, 보건, 종합 분야에 부경대 교수 등 8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2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 붙임사진: (위 왼쪽부터) 엄정기, 류우찬, 이연원, 정철우 (아래 왼쪽부터) 최요순, 정운주, 정정모,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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