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경대학교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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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491회 작성일 16-05-25 11:06본문
12월 8일(화) 오전 11시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박맹언 총장과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 및 이종출 부총장을 비롯한 모교 처장, 학장 과 이경재, 원희룡, 이종혁, 주성영, 박준선, 정진섭, 김우남 국회의원과 문정수 전 부산시장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한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김덕룡 명예박사는 1998년 제13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4,15,16,17대까지 5선 국회의원으로 우리나라 민주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현재는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으로 우리나라 대통합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박맹언 총장은 식사에서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에게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드리게 되어 부경대학교를 대표하여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가 민주화를 위해 투옥 등 갖은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나라발전만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를 창립하여 초대이사장에 취임하여 한민족 주도의 세계건설을 위하여 노력하는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함으로서 그 뜻을 기리고자 한다며 축사를 하였다.
이어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은 축사에서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이신 김덕룡 전의원님의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영득을 10만여 동문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김덕룡 전의원의 박사학위 수여식을 축하하기위해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여 김덕룡 전의원의 화려한 정치경력 뒤에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앞당기고자 노력하였으며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많은 고난과 시련의 시간을 버텨낸 용기와 불굴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 김덕룡 전의원이 받으시는 부경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학위는 박사님의 영광뿐만 아니라 동문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우리 모교와 총동창회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축사를 하였다.
이어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은 답사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준 부경대학교 총장님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바쁘신 국정에도 불구하고 참석 해준 국회의원과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내게 준 명예박사학위는 분에 넘치는 영광과 명예라며 명예박사학위수여는 그동안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헌신하라는 채찍이라 생각하며 백범 김구선생님의 오늘 내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될 것이라는 말을 명심하면서 정치에 몸담은 50년 세월 동안 국민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첫째 민주회의 길, 둘째 국민 통합의 길, 셋째 위대한 한민족의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으며 우리 모두 세계로 미로 서로 손잡고 앞으로 나가자며 답사를 하였다.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대학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김덕룡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식을 마쳤다. 오늘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의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가 그의 인생에 또 다른 도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본다.
박맹언 총장은 식사에서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에게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드리게 되어 부경대학교를 대표하여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가 민주화를 위해 투옥 등 갖은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나라발전만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를 창립하여 초대이사장에 취임하여 한민족 주도의 세계건설을 위하여 노력하는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함으로서 그 뜻을 기리고자 한다며 축사를 하였다.
이어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은 축사에서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이신 김덕룡 전의원님의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영득을 10만여 동문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김덕룡 전의원의 박사학위 수여식을 축하하기위해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여 김덕룡 전의원의 화려한 정치경력 뒤에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앞당기고자 노력하였으며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많은 고난과 시련의 시간을 버텨낸 용기와 불굴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 김덕룡 전의원이 받으시는 부경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학위는 박사님의 영광뿐만 아니라 동문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우리 모교와 총동창회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축사를 하였다.
이어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은 답사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준 부경대학교 총장님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바쁘신 국정에도 불구하고 참석 해준 국회의원과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내게 준 명예박사학위는 분에 넘치는 영광과 명예라며 명예박사학위수여는 그동안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헌신하라는 채찍이라 생각하며 백범 김구선생님의 오늘 내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될 것이라는 말을 명심하면서 정치에 몸담은 50년 세월 동안 국민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첫째 민주회의 길, 둘째 국민 통합의 길, 셋째 위대한 한민족의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으며 우리 모두 세계로 미로 서로 손잡고 앞으로 나가자며 답사를 하였다.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대학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김덕룡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식을 마쳤다. 오늘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의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가 그의 인생에 또 다른 도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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