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정 > 부경대학교 2016학년도 입학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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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71회 작성일 16-02-29 17:52본문
부경대 토목공학과 동문들, 후배들에게 장학금 전달
- 4명에게 760만원 … 10년째 장학금 기부
부경대학교 토목공학과 동문들이 지난 2일 모교를 방문해 학과 후배들에게 장학금 7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토목공학과 동문회(이사장 옥치남‧66학번)는 차인진(4학년), 이정빈(3학년), 손진호(2학년) 학생에게 각각 220만원의 동문회장학금을 수여했다.
조형래 동문(69학번)은 신근우 학생(3학년)에게 조형래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옥치남 이사장은 “모두 힘든 시기지만 10년째 장학금을 기부를 이어오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동문과 재학생들이 소통하며 학과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형래 동문은 학생들에게 “항상 멀리 보고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린다.”면서, “토목공학도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토목공학과 동문회와 조형래 동문은 지난 2006년부터 학기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4명에게 760만원 … 10년째 장학금 기부
부경대학교 토목공학과 동문들이 지난 2일 모교를 방문해 학과 후배들에게 장학금 7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토목공학과 동문회(이사장 옥치남‧66학번)는 차인진(4학년), 이정빈(3학년), 손진호(2학년) 학생에게 각각 220만원의 동문회장학금을 수여했다.
조형래 동문(69학번)은 신근우 학생(3학년)에게 조형래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옥치남 이사장은 “모두 힘든 시기지만 10년째 장학금을 기부를 이어오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동문과 재학생들이 소통하며 학과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형래 동문은 학생들에게 “항상 멀리 보고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린다.”면서, “토목공학도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토목공학과 동문회와 조형래 동문은 지난 2006년부터 학기마다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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