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 43기 경영자과정 수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15회 작성일 10-02-24 09:17본문
2월 24일(수) 오전 11시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복지관 3층에서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의 제5기 수료식이 개최되었다. 내빈으로는 모교의 박맹언 총장과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 그리고 초대 테크노CEO과정의 김종수 원장과 테크노CEO과정의 총동창회 표동섭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격려를 함으로서 더욱 뜻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1년간의 학사일정을 무사히 마친 권재열 회장을 비롯한 36명의 수료생이 졸업장을 받아 참석한 내빈과 가족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승섭 산업대학원장은 식사에서 작년 3월에 입학하여 여러 일정을 함께 해오면서 정도 많이 들고 많은 추억도 만들었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렇게 수료생들을 떠나 보내게 되었다면서 지난 1년을 함께 되돌아보고 또 미비했던 점에 대해서는 차제에라도 더 보완하겠으며, 수료생 여러분의 추억과 열정을 잊지말고 용당캠퍼스의 복되고 상스러운 기운이 여러분들을 지켜 줄 것임을 확신하면서 모교도 잊지말고 항상 모교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어 박맹언 총장과 박경현 총동창회장은 기업경영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으며, 이제 우리 동문이 되었음을 잘 인식하시고, 모교와 총동창회에도 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소중한 경험과 원우들과의 진정한 우애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기를 기원한다는 축사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표동섭 테크노CEO과정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적은 바뀌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이제야 깨달게 되었으며, 여러분들도 이를 잘 알고 자신의 발전과 개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모교를 빛내자고 역설하였다. 또한 우리 자신들은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1년간의 학업이 행복하였으리라 믿으며, 그 행복을 혼자서 느끼기 보다 36명의 작지만 큰 울타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이야기 하면서 공자의 말씀을 빌리면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셋 중에 1명은 스승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거대한 목표를 갖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면 현실이 된다면서 모두모두 행복해지고 성공하기를 기원한다는 말을 끝으로 축사를 대신하였다.
또 이 행사 마지막에는 모교 발전기금을 권재열 학생대표가 박맹언 총장에게 2,000만원의 거금을 전달하였으며, 총동창회 입회비도 박경현 회장에게 전달하여 명실상부한 부경대학교 총동창회의 회원이 되었음을 신고하는 자리도 되었다.
박승섭 산업대학원장은 식사에서 작년 3월에 입학하여 여러 일정을 함께 해오면서 정도 많이 들고 많은 추억도 만들었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렇게 수료생들을 떠나 보내게 되었다면서 지난 1년을 함께 되돌아보고 또 미비했던 점에 대해서는 차제에라도 더 보완하겠으며, 수료생 여러분의 추억과 열정을 잊지말고 용당캠퍼스의 복되고 상스러운 기운이 여러분들을 지켜 줄 것임을 확신하면서 모교도 잊지말고 항상 모교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어 박맹언 총장과 박경현 총동창회장은 기업경영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으며, 이제 우리 동문이 되었음을 잘 인식하시고, 모교와 총동창회에도 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소중한 경험과 원우들과의 진정한 우애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기를 기원한다는 축사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표동섭 테크노CEO과정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적은 바뀌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이제야 깨달게 되었으며, 여러분들도 이를 잘 알고 자신의 발전과 개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모교를 빛내자고 역설하였다. 또한 우리 자신들은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하면서 1년간의 학업이 행복하였으리라 믿으며, 그 행복을 혼자서 느끼기 보다 36명의 작지만 큰 울타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이야기 하면서 공자의 말씀을 빌리면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셋 중에 1명은 스승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거대한 목표를 갖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면 현실이 된다면서 모두모두 행복해지고 성공하기를 기원한다는 말을 끝으로 축사를 대신하였다.
또 이 행사 마지막에는 모교 발전기금을 권재열 학생대표가 박맹언 총장에게 2,000만원의 거금을 전달하였으며, 총동창회 입회비도 박경현 회장에게 전달하여 명실상부한 부경대학교 총동창회의 회원이 되었음을 신고하는 자리도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