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CEO과정 제5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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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47회 작성일 10-02-24 16:32본문
2월 24일(수) 오전 11시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졸업을 하는 학사는 2,546명, 대학원 석사학위 401명, 박사 79명으로 합계 3,026명이 학위를 받게 되었다. 졸업생들의 학위수여를 축하해 주기위해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을 비롯한 김재철 명예총장, 장선덕 전임 총장, 목연수 전임총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였다.
식사에서 박맹언 총장은 인생의 선배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해 주었는데 특히 「젊음은 난관에 절망하지 않는다 따라서 젊음은 고난을 피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또 젊음은 누가 대신 그 역경을 돌파해줄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힘들게 갈고 닦아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잠재해있는 용기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당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당당한 자세로 힘껏 헤쳐나가자」고 하였다.
이어서 김재철 명예총장은 「비바람을 피해서는 목적지나 황금어장을 발견할 수가 없다. 1,200년전의 해상왕 장보고를 떠올리면서 우리는 그의 후손으로서 그가 가진 같은 DNA를 가졌다는 자부심으로 굿굿이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박경현 총동창회장은 「올바른 가치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자아실현은 물론이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라면서 우리 모교와 총동창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 행사에서 영예의 총장상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의 정숙영양과 공과대학의 산업전자공학전공의 김대경군이 수상하였고 총동창회장상에 공과대학 건축학전공 심소연양이, 기성회장상에 수산과학대학 수산생명의학과의 구태효군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각자에게 상패와 금메달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어서 성적우수자에 대한 학외포상, 공로상 등 많은 상이 추가로 수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식사에서 박맹언 총장은 인생의 선배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해 주었는데 특히 「젊음은 난관에 절망하지 않는다 따라서 젊음은 고난을 피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또 젊음은 누가 대신 그 역경을 돌파해줄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면서 힘들게 갈고 닦아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잠재해있는 용기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당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당당한 자세로 힘껏 헤쳐나가자」고 하였다.
이어서 김재철 명예총장은 「비바람을 피해서는 목적지나 황금어장을 발견할 수가 없다. 1,200년전의 해상왕 장보고를 떠올리면서 우리는 그의 후손으로서 그가 가진 같은 DNA를 가졌다는 자부심으로 굿굿이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박경현 총동창회장은 「올바른 가치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자아실현은 물론이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라면서 우리 모교와 총동창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 행사에서 영예의 총장상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의 정숙영양과 공과대학의 산업전자공학전공의 김대경군이 수상하였고 총동창회장상에 공과대학 건축학전공 심소연양이, 기성회장상에 수산과학대학 수산생명의학과의 구태효군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각자에게 상패와 금메달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어서 성적우수자에 대한 학외포상, 공로상 등 많은 상이 추가로 수여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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