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장보고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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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77회 작성일 10-02-25 16:08본문
3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우리대학교 대연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10년도 새내기들의 입학식이 있었다. 날씨는 다소 차갑게 느껴졌지만, 풋풋한 신입생들의 열기로 실내체육관은 뜨거운 열정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이 행사를 축하해 주기위해 박맹언 총장을 비롯한 목연수 전임총장과 모교 요직의 교수들이 참석하였고, 내빈으로는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과 육해군 학군단장이 참석하였다.
올해에 입학하는 학생수는 학부가 6개단과대학 12개학부(23개전공), 49개 학과 3,520명이고 대학원은 석사과정 87개학과 및 박사과정 79개학과 691명 그리고 산업대학원 31개학과 182명, 교육대학원 23개전공 200명, 경영대학원 5개학과 130명, 국제대학원 6개학과 70명으로 총 4,793명이 입학하였다. 단과대학별로 구분하면 인문사회과학대학이 749명, 자연과학대학이 276명, 경영대학이 275명, 공과대학이 1,506명, 수산과학대학이 375명 그리고 환경・해양대학이 33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관망하고 있으며, 명실공이 글로벌 대학의 입지에 들어선 선두 대학이 될 것이다.
이에 박맹언 총장은 식사에서 신입생들에게 21세기는 융합과 통합의 지식발전과 대학의 전문지식 함양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우리대학이 친환경적 에코버시티를 추구하는 녹색성장 동력의 대학으로 글로벌 리더를 많이 배출하여 세계를 이끄는 명문대학이 될 것이라 강조하면서 실용화・특성화・국제화를 갖춘 대학에서 오늘부터 멋지고 알찬 대학생활을 하기 바라며 4년동안 노력이 여러분의 인생을 좌우할 것이므로 본인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실력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부디 부경대학교에서 꿈을 키우라는 강한 뜻을 전달하였다.
이어 박경현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모교에 입학을 하게된 후배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모교와 국가 나아가 세계속에서 리더로서 역량과 힘을 키워 나가기를 바라며, 210여국 중 상위 10위권내에 드는 1등급의 국가에서 여러분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또 소중한 선택으로 우리와 인연이 맺어진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책임성 있는 성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10만여 동문들도 여러분들과 모교가 크게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 행사를 축하해 주기위해 박맹언 총장을 비롯한 목연수 전임총장과 모교 요직의 교수들이 참석하였고, 내빈으로는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과 육해군 학군단장이 참석하였다.
올해에 입학하는 학생수는 학부가 6개단과대학 12개학부(23개전공), 49개 학과 3,520명이고 대학원은 석사과정 87개학과 및 박사과정 79개학과 691명 그리고 산업대학원 31개학과 182명, 교육대학원 23개전공 200명, 경영대학원 5개학과 130명, 국제대학원 6개학과 70명으로 총 4,793명이 입학하였다. 단과대학별로 구분하면 인문사회과학대학이 749명, 자연과학대학이 276명, 경영대학이 275명, 공과대학이 1,506명, 수산과학대학이 375명 그리고 환경・해양대학이 33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관망하고 있으며, 명실공이 글로벌 대학의 입지에 들어선 선두 대학이 될 것이다.
이에 박맹언 총장은 식사에서 신입생들에게 21세기는 융합과 통합의 지식발전과 대학의 전문지식 함양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우리대학이 친환경적 에코버시티를 추구하는 녹색성장 동력의 대학으로 글로벌 리더를 많이 배출하여 세계를 이끄는 명문대학이 될 것이라 강조하면서 실용화・특성화・국제화를 갖춘 대학에서 오늘부터 멋지고 알찬 대학생활을 하기 바라며 4년동안 노력이 여러분의 인생을 좌우할 것이므로 본인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실력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부디 부경대학교에서 꿈을 키우라는 강한 뜻을 전달하였다.
이어 박경현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모교에 입학을 하게된 후배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모교와 국가 나아가 세계속에서 리더로서 역량과 힘을 키워 나가기를 바라며, 210여국 중 상위 10위권내에 드는 1등급의 국가에서 여러분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또 소중한 선택으로 우리와 인연이 맺어진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책임성 있는 성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10만여 동문들도 여러분들과 모교가 크게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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