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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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962회 작성일 09-04-17 15:25본문
4월 29일(수) 오전 11시 학술정보센터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박맹언 총장과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 및 부총장, 처(국)장, 6개대학 학장 등 내외귀빈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하순섭 명예박사는 1966년에 구 부산수산대학교 어로학과에 입학하여 를 졸업하여 고려 원양 1등 항해사를 시작으로 태창수산 선장, 팔라우 대윤원양 사장 등 원양어업에 종사하다 1984년에 팔라우에서 한파그룹을 설립하여 현재는 팔라우 인구의 1%를 고용하고 있고 팔라우예산의 약 10%의 매출을 올리는 등 태평양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사업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또한 현지에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현지인들의 자녀 교육에 크게 기여하는 등 팔라우에서 존경받는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맹언 총장은 식사에서 한국을 떠나 성공한 대표적인 부경인으로서 사업 뿐만이 아니라 민간외교자로서 역할을 하는 등 모교 재학생 들이 해외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을 준 자랑스런 동문이라며 모교가 발전하는데 더욱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를 하였다.
이어진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은 축사에서 명예 경영학박사학위 수여 를 축하하며 하순섭 명예박사가 있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내조를 해준 사모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두 분의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시길 기원하였다.
신재완 어로학과 동문회장도 축사에서 명예경제학박사학위 수여를 축하하면서 우리나라 초기 원양어업은 미국의 서부개척시대를 방불케 하는 도전이었다며 하순섭 명예박사의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내고, 또 모교 실습선이 현지에 오면 학생들과 교수를 초대하여 성대한 만찬을 베풀어 주시는 등 하순섭 명예박사의 고마움에 말을 잇지 못하겠다며 단상을 내려 왔다.
이어진 하순섭 명예박사는 답사에서 모교 총장님, 총동창회 회장님 외 모교 교직원 및 내외 귀빈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교가 저에게 베풀어 주신데 대해 감사 할 뿐”이라며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또 하순섭 명예박사는 자신은 조금 남다르고, 조금 다른 사람이라며 겸손해 하며 이 모든 것이 모교의 가르침 덕분이라며 모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우리나라는 세계제일의 수산국이며 이 모든 것이 선배들의 덕분이라며 모든 영광을 모교, 선배들에게 돌리며 답사에 갈음 하였다.
명예경제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대학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민락동에 준비된 오찬장에서 축하연을 한 후 행사를 마쳤다.
그리고 바쁜 일정 중에서도 수산과학대학 대회의실(9호관 5층)에서 약 2시간에 걸친 초청특강에서 그가 걸어오고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지에 대하여 진지한 인생 경험과 성공담을 이야기하며 산 교육의 일면을 보여주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오늘 하순섭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가 그의 인생에 또 다른 도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본다.
하순섭 명예박사는 1966년에 구 부산수산대학교 어로학과에 입학하여 를 졸업하여 고려 원양 1등 항해사를 시작으로 태창수산 선장, 팔라우 대윤원양 사장 등 원양어업에 종사하다 1984년에 팔라우에서 한파그룹을 설립하여 현재는 팔라우 인구의 1%를 고용하고 있고 팔라우예산의 약 10%의 매출을 올리는 등 태평양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사업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또한 현지에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현지인들의 자녀 교육에 크게 기여하는 등 팔라우에서 존경받는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맹언 총장은 식사에서 한국을 떠나 성공한 대표적인 부경인으로서 사업 뿐만이 아니라 민간외교자로서 역할을 하는 등 모교 재학생 들이 해외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을 준 자랑스런 동문이라며 모교가 발전하는데 더욱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를 하였다.
이어진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은 축사에서 명예 경영학박사학위 수여 를 축하하며 하순섭 명예박사가 있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내조를 해준 사모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두 분의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시길 기원하였다.
신재완 어로학과 동문회장도 축사에서 명예경제학박사학위 수여를 축하하면서 우리나라 초기 원양어업은 미국의 서부개척시대를 방불케 하는 도전이었다며 하순섭 명예박사의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내고, 또 모교 실습선이 현지에 오면 학생들과 교수를 초대하여 성대한 만찬을 베풀어 주시는 등 하순섭 명예박사의 고마움에 말을 잇지 못하겠다며 단상을 내려 왔다.
이어진 하순섭 명예박사는 답사에서 모교 총장님, 총동창회 회장님 외 모교 교직원 및 내외 귀빈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교가 저에게 베풀어 주신데 대해 감사 할 뿐”이라며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또 하순섭 명예박사는 자신은 조금 남다르고, 조금 다른 사람이라며 겸손해 하며 이 모든 것이 모교의 가르침 덕분이라며 모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우리나라는 세계제일의 수산국이며 이 모든 것이 선배들의 덕분이라며 모든 영광을 모교, 선배들에게 돌리며 답사에 갈음 하였다.
명예경제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대학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민락동에 준비된 오찬장에서 축하연을 한 후 행사를 마쳤다.
그리고 바쁜 일정 중에서도 수산과학대학 대회의실(9호관 5층)에서 약 2시간에 걸친 초청특강에서 그가 걸어오고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지에 대하여 진지한 인생 경험과 성공담을 이야기하며 산 교육의 일면을 보여주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오늘 하순섭 회장의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가 그의 인생에 또 다른 도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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