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수영구청, 남천천신협 평생교육문화센터 개소식(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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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200회 작성일 12-02-09 09:40본문
부경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
- ‘한․중․일 국제공동계절학기’ 프로그램, 학생 역량 분야 ‘우수’
부경대학교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결과 부경대의 ‘한․중․일 국제공동계절학기-동아시아 해양문화 커뮤니케이션(EACC)’ 프로그램이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중국 상해교통대, 일본 세이난가쿠인대 등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항만도시에 위치한 3개 대학에서 각 10명의 학생들이 ‘동아시아 해양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국제공동강의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어 학생 학습력 제고 지원을 위한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교육역량강화를 위해 각 대학별로 추진 중인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가운데 학생 역량, 취업 역량, 교육 인프라 부문별로 해마다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부경대는 2009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사업구성 및 관리분야)우수 대학 선정, 성과평가 결과 우수 대학 선정, 2010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사업계획 컨설팅 결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 ‘한․중․일 국제공동계절학기’ 프로그램, 학생 역량 분야 ‘우수’
부경대학교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결과 부경대의 ‘한․중․일 국제공동계절학기-동아시아 해양문화 커뮤니케이션(EACC)’ 프로그램이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중국 상해교통대, 일본 세이난가쿠인대 등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항만도시에 위치한 3개 대학에서 각 10명의 학생들이 ‘동아시아 해양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국제공동강의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어 학생 학습력 제고 지원을 위한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교육역량강화를 위해 각 대학별로 추진 중인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가운데 학생 역량, 취업 역량, 교육 인프라 부문별로 해마다 우수사례를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부경대는 2009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사업구성 및 관리분야)우수 대학 선정, 성과평가 결과 우수 대학 선정, 2010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사업계획 컨설팅 결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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