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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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36회 작성일 10-01-14 16:10본문
1월 12일(화) 오후 7시 울산 펠리체 컨벤션 연회장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재울 부경대학교 동창회(회장 임생규 72 전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을 비롯하여 박맹언 총장, 이종출 부총장, 이두철 삼창기업(주)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재울 동창회 동문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현 회장인 임생규 회장을 비롯하여 이우찬 수석부회장, 박성태, 정지식 감사가 유임하기로 하였다.
임생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님과 박맹언 모교 총장님이 참석 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창립 6주년을 맞는 재울 동창회는 지역사회에서 어느 대학 동문회보다 가장 활동적이고 단합이 잘되고 있다며 특히 동문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신업사원 채용시 후배들을 우선 채용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후배들이 취업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울산지역내 국내 유수 기업체의 공채출신 신입사원이 우리 모교출신이 가장 많다며 동문들이 모교에 자긍심을 가지고 재울 동창회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은 축사에서 2010년 재울 부경대학교 동창회를 개최한 임생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과 재울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재울 동창회는 해마다 골프대회, 등반대회, 부부동반 국내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동문간 화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며 총동창회에서도 작년에 제3회 홈카밍데이와 제1회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많은 동문들의 호응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하게 되었으며, 보다 더 동문간의 우애가 돈독해졌던 한해였다고 평가 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동문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맹언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모교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교는 대학 법인화에 대비하여 민자유치사업과 함께 대외사업부의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여 대학발전 재원이 될 수익창출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국책사업과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하였다.
졸업생 취업도 한 학과에서 삼성그룹에 36명이 입사 하는 등 재학생 3,000명 이상 국립대학중 취업률 1위 이며 작년에 1,000억원 이상 국가지원 연구자금을 확보하였다며 모교와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외부의 변화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대학이 되도록 단결된 힘을 모아 지금껏 누구도 하지 못한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내자며 모교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실 동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축사를 하였다.
이어 재울 동창회에서 모교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박맹언 총장에게 전달한 뒤 건배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2010년 재울 부경대학교 동창회 정기총회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을 비롯하여 박맹언 총장, 이종출 부총장, 이두철 삼창기업(주)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재울 동창회 동문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현 회장인 임생규 회장을 비롯하여 이우찬 수석부회장, 박성태, 정지식 감사가 유임하기로 하였다.
임생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님과 박맹언 모교 총장님이 참석 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창립 6주년을 맞는 재울 동창회는 지역사회에서 어느 대학 동문회보다 가장 활동적이고 단합이 잘되고 있다며 특히 동문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신업사원 채용시 후배들을 우선 채용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후배들이 취업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울산지역내 국내 유수 기업체의 공채출신 신입사원이 우리 모교출신이 가장 많다며 동문들이 모교에 자긍심을 가지고 재울 동창회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박경현 총동창회 회장은 축사에서 2010년 재울 부경대학교 동창회를 개최한 임생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과 재울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재울 동창회는 해마다 골프대회, 등반대회, 부부동반 국내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동문간 화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며 총동창회에서도 작년에 제3회 홈카밍데이와 제1회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많은 동문들의 호응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하게 되었으며, 보다 더 동문간의 우애가 돈독해졌던 한해였다고 평가 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동문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맹언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모교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교는 대학 법인화에 대비하여 민자유치사업과 함께 대외사업부의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여 대학발전 재원이 될 수익창출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국책사업과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하였다.
졸업생 취업도 한 학과에서 삼성그룹에 36명이 입사 하는 등 재학생 3,000명 이상 국립대학중 취업률 1위 이며 작년에 1,000억원 이상 국가지원 연구자금을 확보하였다며 모교와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외부의 변화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대학이 되도록 단결된 힘을 모아 지금껏 누구도 하지 못한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내자며 모교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실 동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축사를 하였다.
이어 재울 동창회에서 모교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박맹언 총장에게 전달한 뒤 건배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2010년 재울 부경대학교 동창회 정기총회 행사를 마쳤다.
첨부파일
- 1657211358363012.hwp (202.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6-04-11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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