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데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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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05회 작성일 09-04-15 10:04본문
4월 16일 (목) 오후 7시 범일동 『송죽일식』에서 총동창회 박경현 회장은 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모교 박맹언 총장, 이종출 학무부총장, 이제근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동창회 정수일 수석부회장, 이미자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 등 모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박경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앞으로 모교에도 튼실한 나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3월달 내내 동문들과의 만남을 통해 각 분과별 운영회를 성공적으로 조직하면서 부회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앞으로의 행보도 대폭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박맹언 총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동창회가 준비한모임에 참석하여 훌륭하신 11만여 동문들 중에서 특히 총동창회의 회장단들과 자리를 같이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하였다. 모교에도 항상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리기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재경총동창회 회장을 맡으신 김영곤(58학번 건축과) 회장은 서울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몸소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고, 총동창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시면서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서울에 있는 동문들과 동창회에도 많이 도와달라는 말씀을 남기기도 하였다. 약 2시간 정도 후에 다시 서울로 가는 KTX를 타고 귀가하셨다.
이번 5월 9일 (토) 오후 6시 모교 대연캠퍼스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제3회 홈카밍데이에 관한 안내를 모교 홈카밍데이 실무추진위원회의 채영희 위원장이 약 5분에 걸쳐 설명을 하였고, 주변에 계시는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이어진 만찬에서 모교와 총동창회발전을 위한 여러 차례의 건배제의가 있었고, 박경현 회장의 의장으로 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석하신 회장단들의 고견을 듣기도 하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간담회를 마쳤다.
박경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앞으로 모교에도 튼실한 나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3월달 내내 동문들과의 만남을 통해 각 분과별 운영회를 성공적으로 조직하면서 부회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앞으로의 행보도 대폭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박맹언 총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동창회가 준비한모임에 참석하여 훌륭하신 11만여 동문들 중에서 특히 총동창회의 회장단들과 자리를 같이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하였다. 모교에도 항상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리기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재경총동창회 회장을 맡으신 김영곤(58학번 건축과) 회장은 서울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몸소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해주셨고, 총동창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약속을 하시면서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서울에 있는 동문들과 동창회에도 많이 도와달라는 말씀을 남기기도 하였다. 약 2시간 정도 후에 다시 서울로 가는 KTX를 타고 귀가하셨다.
이번 5월 9일 (토) 오후 6시 모교 대연캠퍼스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제3회 홈카밍데이에 관한 안내를 모교 홈카밍데이 실무추진위원회의 채영희 위원장이 약 5분에 걸쳐 설명을 하였고, 주변에 계시는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이어진 만찬에서 모교와 총동창회발전을 위한 여러 차례의 건배제의가 있었고, 박경현 회장의 의장으로 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석하신 회장단들의 고견을 듣기도 하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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