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정 > 부경대학교 2014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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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87회 작성일 15-08-25 17:46본문
이주학 총동창회 직전회장님(72 식공, 부산공동어시장 현 사장, 이하 이주학 사장)의 부산공동어시장 제3대 사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감사합니다.
- 행사명 : 부산공동어시장 제3대 사장 취임식
- 일 시 : 2015. 8. 26.(수) 16:00 ~ 17:00
- 장 소 : 4층 대회의실
취임식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권칠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외 각계 기관장 및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공동어시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주학 사장님은 취임사에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최적 위판·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선도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수산물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수산물 산지유통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고 하며, “새롭게 주어진 3년의 임기동안 어시장 및 5개 회원수협, 생산자 단체, 중도매인, 항운노조, 유통업자 등 실 사용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 축하용으로 받은 쌀(약1,500kg)을 서구 관내 소외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 서구청에 기부하였습니다.
이하 보도자료 [연합뉴스, 서울신문 2015.8.27.]
제3대 부산공동어시장 이주학 사장 취임
부산공동어시장은 26일 오후 부산 서구 어시장 4층 대회의실에서 제3대 사장인 이주학 현 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 등 각계 기관장과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사업은 위판환경을 위생적으로 바꾸고 수산물의 물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전환, 유통 혁신을 가져오도록 할 것”이라며 “시장현대화 사업을 마무리 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주학 사장은 이날 취임 축하용으로 받은 쌀 1천500kg을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구청에 기부했다.
- 행사명 : 부산공동어시장 제3대 사장 취임식
- 일 시 : 2015. 8. 26.(수) 16:00 ~ 17:00
- 장 소 : 4층 대회의실
취임식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권칠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외 각계 기관장 및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공동어시장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주학 사장님은 취임사에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최적 위판·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선도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수산물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수산물 산지유통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고 하며, “새롭게 주어진 3년의 임기동안 어시장 및 5개 회원수협, 생산자 단체, 중도매인, 항운노조, 유통업자 등 실 사용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 축하용으로 받은 쌀(약1,500kg)을 서구 관내 소외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 서구청에 기부하였습니다.
이하 보도자료 [연합뉴스, 서울신문 2015.8.27.]
제3대 부산공동어시장 이주학 사장 취임
부산공동어시장은 26일 오후 부산 서구 어시장 4층 대회의실에서 제3대 사장인 이주학 현 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 등 각계 기관장과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사업은 위판환경을 위생적으로 바꾸고 수산물의 물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전환, 유통 혁신을 가져오도록 할 것”이라며 “시장현대화 사업을 마무리 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주학 사장은 이날 취임 축하용으로 받은 쌀 1천500kg을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구청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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